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오츠키(도박묵시록 카이지)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'''"내일부터 열심히 사는 게 아니야. 오늘만 열심히 살아야 한다. 오늘을 열심히 산 사람... 오늘을 열심히 살기 시작한 사람에게만 내일이 오는 법이야."''' 카이지가 자신의 꾐에 넘어가 일일 매점에서 돈을 탕진하는 것을 본 후 하는 말. [[중간관리록 토네가와]] 애니메이션 23화[* 2쿨부터 [[일일외출록 반장]] 에피소드도 섞어서 나온다.]에서는 감기 기운이 커지는 걸 막기 위해 감기에 좋은 여러 수단을 시도한 오오츠키에게 미야모토가 이만하면 충분하지 않냐고 하자 본편을 패러디하듯 오오츠키가 이 대사를 말한다. 원작에는 없고 애니에서 추가된 장면이다. >'''"그래, 결국은... 이 세상은 이용하는 측과 당하는 측, 그 두 종류밖에 없는 거야...! 문제는 그 당연한 사실을 언제 깨닫느냐다...!"''' 위와 마찬가지로 카이지를 비웃으면서 한 독백. 이후에 그 사실을 바깥 세상에서 깨달아야 했다고 한탄하고, 동시에 이런 밑바닥에서조차 못 깨닫는 놈들에 비하면 자긴 나은 거 아닌가 하며 위안한다. >'''"관용이라는 정신으로 용서한다."''' 카이지가 45조를 단합하여 돈을 모으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T본 스테이크 등 진수성찬을 준 것에 맥주를 그대로 오오츠키 얼굴에 들이붓자 하는 말. 하지만 그야말로 겉멋, 허세에 불과하며 실상은 이때부터 증오가 쌓여 카이지 일동을 학대하기 시작했다. >'''"도박의 God께서는 사나이다운 배짱과 거금을 사랑하시지."''' 카이지에게 적극적인 베팅을 하게 만들기 위한 입발림. >'''"이 승부는 미확정...! 노 카운트다...! 노 카운트! 노 카운트! 노 카운트!"''' 456 주사위가 들통난 후에 뱉은 발악성 멘트. 이 말 이후 관전을 한 노역자들에게 술병, 맥주병 등으로 몰매를 맞았다. 일일외출록 반장에서도 깨알같이 곳곳에 나온다. 애니메이션 수입사인 애니플러스에서는 노 카운트를 무효라고 번역했다. 그 외에도 카이지를 유혹하며 한 "욕망을 해방하는 방법이 허접해"라는 대사도 인기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